드디어..?라고 해야 되겠지..?ㅋ Apple 에서도 동영상이 지원되는 iPod가 곧 출시 될 예정이다. 크기는 기존 iPod photo 정도의 크기에서 두께가 좀 엷아진 정도.. nano와의 크기 비교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한손에 쏙 들어오느냐.. 지갑처럼 들고 들어야 하느냐.. 인것 같다.
우리나라 회사들의 제품, i-river, yepp.. 등등이 256~512 요즘은 GB단위 까지의 제품들도 나오긴 하지만.. iPod가 이들에 비해 가격대에 비해 큰 용량을 갖고 있는반면, 동영상과 라디오, 녹음 기능이 안된다는것이 항상 가지고 있던 문제점이었고, 우리나라 mp3들은 라디오, 동영상, 녹음을 비롯한 콤팩트한 크기와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맞는 다양한 기능으로 승부를 해 왔었는데,. nano 출시때 살짝 긴장했었는데, 이제 더 긴장해야하지 않을까..?ㅋ
Apple.. 깔끔한,.. 바로 그 깔끔한 미의 예쁜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제품 출시 전략, 머케팅, 시기에 천재인것 같다. iPod가 크다는 불평에, 작고 예쁘긴 하지만기능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당연히 있어야 할 임의재생(Random) 기능이 shuffle에게만 있는 특별한 기능인양, 광고와 을 출시해서 많은 수입을 올리고.. mini는 iPod 에서 nano로 가는 길에 시도한 다양한 시도였던것 같다. 기존의 흰색이 아닌, silver, blue, pink, green의 네가지 색상의 시도와 바디도 iPod 특유의 그.. 바디가 아니라 금속재질이 느껴지는 바디로.. 클릭휠도 다른 느낌의 휠로 시도를 해 보고.. 사람들의 반응과 성향을 지켜본것 같다. iPod photo는 사진지원이라는 기능이 다른 mp3들 보다 훨씬 늦은 시기이기는 했지만, 동영상 지원의 iPod가 나오기까지 중간에 출시해서 또 상당한 수입을 얻고.. Apple 특유의 액세서리들은 죄다 따로 사야하는.. 얍삽한 마케팅.. 얍삽하지만.. 어쩔수없다.. 똑똑한 사람들이다.. 참..
그렇게 뛰어난 기능의 mp3는 아니지만 클릭휠 첨가와 깔끔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세계시장을 정복한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
i-Tunes
이제 iPod가 동영상 지원도 된다. 라디오도 되긴 되는것 같은데.. live로 듣지는 못하고, i-Tunes에서 다운받아 넣고 다녀야되는것 같다. 외국에서는 유명 라디오 방송을 이런식으로 다운받아 듣는게 일반적인가 보다. 그래서 아직 뭐.. 외국에서는 i-Tunes와 호환이 잘 되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i-Tunes Music store에 우리나라 곡들도 없고.. 영화 및 드라마, 동영상, 뮤직비디오와 어떻게 호환이 될지.. 우리나라에서도 판매를 하는데 뭐.. 그런건 어떻게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i-Tunes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Music store를 만들었으면 좋겠네.. 어차피 돈 내고 다운받는건, 소리바다나 멜론이나 똑같은걸.. i-Tunes 뮤직 스토어에서 바로 다운받으면 번거로움이 없어져 한결 수월할것 같다.
i wanna..
그래도 여전히 내 마음속에는 nano. 집에서도 티비에서도, 컴퓨터에서도 잘 안보는 동영상이나 뮤직비디오를 들고 다니면서 볼 것 같지도 않고, 콤팩트한 크기의 nano가 더 마음에 든다. 난 여전히 mp3가 동영상까지 되야 한다는 공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 동영상, tu등의 지원이 여전히 이해가 안되듯. 화상전화라면 몰라.. 그 조그만 화면으로 뭘.. 얼마나.. 잘 보겠다고. 라디오 들을 시간이 없다만, 라디오 기능은 있으면 가끔 듣고 싶을때 들으면 좋을것같아.. 있으면 좋겠다. 암튼, iPod가 하나둘씩 기능들을 먹으며 똑똑해지고 있고, 여전히 nano가 내 손에 들여질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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