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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망할 첼시, 망할 페레이라..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들간에 부상예방을 위한 예의가 있지,.ㅡ;; 루니가 이렇게 아파하는걸 처음 본다.. 루니가 이렇게 아파하면.. 진짜 XX 아픈거다,.ㅡ;;; 제길.. 부상6주라는데.. 사기 캐릭터인 루니는 4주만에 회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있다ㅋ 월드컵에서 꼭 볼 수 있길..


맨체스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고 해야할까.. 칼릴컵타이틀 하나를 획득하긴 했지만, 챔피언스리고 예선 조꼴지로 떨어지고, FA컵에서도 리버풀에게 무패를 이어가지 못하고 떨어지고.. 리그 2위.. 리그 성적만 보면 2위이긴 하지만.. 어이없이 진 경기나 비긴경기들만 없었으면 1위를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첼시가 강하다는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첼시, 무링뇨.. 너무 얄밉다,.ㅡ 뭐 이제 어쩔수 없는거.. 리그2위나 지킵시다.. 더이상 자존심, 최면 구기지 말고.. 내년엔 4관왕하는거다~!!! 반니는 제발 팔지 말아줘,.ㅠ


2006/05/01 01:31 2006/05/01 01:31

FA컵 날아가고,.. 부끄럽다..

얀 필드에서의 리버풀은 정말 너무나도 강했다. 맨체스터는 정말 이렇다할 기회조차 없었다. 경기결과를 떠나서, 경기내용을 봤을때 정말 난잡하고 조잡한 맨체스터의 경기력에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 이런 경기에 많이 뛰며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박지성을 투입하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호나우도-플레처-리차드슨-긱스 는 경기내용을 보지 않더라도 라인업의 이름만 들어도 호흡이 잘 맞을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상대팀은 하위리그나 하위팀이 아니라 리버풀이란 말이야_ㅡ 수비에서는 리버풀 팬들의 엄청난 욕설과 비난, 키웰의 좀 지저분한 플레이를 끝까지 잘 참았던 생일을 맞이한 캡틴 게리 네빌이 그나마 분전했다고 할 수 있을것 같다. 비디치는 아직까지 팀에 잘 적응하지 못한것 같다. 크라우치가 헤딩골을 넣을때 보고만 있던 모습은 정말이지,.ㅡ 리오는 왜 나오지 않은건지.. 한골을 실점할 수도 있다. 그럼 두골을 넣어 승리할 수 있는 공격력도 없어 보였다. 리버풀의 수비는 정말이지 틈이라고는 없어 보였다. 결정적인 찬스는 옵사이드 였고, 유효슈팅으로 기록될만한 것들은 위협적이지 못했다. 긱스가 골대를 넘긴 슈팅이 그나마 가장 위협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오늘 맨체스터는 허리가 없어 보였다. 거둬내기에 급한 수비, 부정확한 롱패스, 많은 패스미스는 가장 선진축구를 하고 있다는 잉글랜드의 최상위 팀들 중 하나의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뻥' 축구 적이었다. 스미스의 다리 부상은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 덕분에 인저리타임이지만 그라운드에 나올 수 있었던 박지성은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 주기엔 너무 늦었고, 기적을 노리며 롱패스에 의존한 맨체스터 선수들의 롱패스 또한 부정확했다. 박지성이 선발로 나왔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을 떠나서, 리버풀의 수비가 너무나도 잘하긴 했지만 맨체스터는 전체적으로 기름칠이 필요해 보인다. 이로서 맨체스터에게 올 시즌 FA컵은 날아가 버렸다. 그나마 타이틀 획득이 밝아 보이는 칼링컵에선 좀 시원한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


2006/02/19 00:11 2006/02/19 00:11

박지성~ 리그 첫 골~~


경기를 다 보고 4시 넘어서 잠을 자도 전혀 아깝지 않았던 경기였다. 결과도 내용도 최고의 경기는 아니었지만 박지성의 시즌 첫 골도 터졌고 기분 좋은 경기였다. 비록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어 골이 터지기는 했지만, 오늘경기 첫 테이프는 우리의 박지성이 끊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첫 골, 맨체스터의 풀햄전 선제골, 오른발 골. 박지성의 결정적이고 멋진 골들은 대부분 왼발에서 터진것을 볼 때, 시즌 첫 골은 오른발에서 터졌다ㅋ 이제 발에 가리지 않고 펑펑 잘 터져 줬으면ㅋ 골을 터트리는것이 박지성의 역할의 전부는 아니다. 더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 공격에 활역을 불어 넣어 주는것, 박지성은 오늘 경기에서 그 역할을 잘 해낸것 같다. 호나우도나 사하를 빼고 루니를 투입할 수 도 있었을 텐데, 박지성을 루니와 교체 시킨것은 아쉽긴 하지만, 불안했던 왼쪽에 리차드슨을 보강하면서 수비도 좀 안정되어 보였고, 팀의 네번째 골과, 자신의 이 경기 두번째 골을 터트린 호나우도를 보면, 퍼거슨 경의 교체가 좋았다고 볼 수 있다. 사하가 골을 이어갔고, 호나우도는 자신의 커리어에 드물게 프리킥골을 터트렸다. 반니는 후반으로 갈 수록 골 욕심을 내는 모습이 보였으나 침묵이었다. 그래도 결정적인 장면에서는 꼭 얼굴을 한번씩 비추는 반니였다. 리오가 빠진것이 이유일까 에브라가 아직 적응을 잘 하지 못해서일까 수비는 좀 불안하긴 했다. 호나우도가 두골을 터트리긴 했지만, 그래도 우리의 마음속에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의 박지성 선수일 것이다~ 박지성의 득점때 퍼거슨 경도 크게 환호하며 좋아했고, 교체 시킬때도 어깨까지 두드려주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인것은 박지성이 유일했다ㅋ


Player #25 of Arsenal

토고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겠다던 아데바이요르는 토고를 위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행을 선택하지 않고 어제 아스날에서 데뷔 경기를 가졌다. 토고 감독과의 불화설이니 어쩌니 하지만, 갈등의 원인은 토고, 아스날 둘 중 하나의 선택이었을것 같다. 아데바이요르는 어제 데뷔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렸고, 개인 플레이는 거의 보위지 않고 팀 플레이 위주로, 그리고 굉장히 침착한 플레이를 펼쳤다. 장신의 이선수를 막기 위해서는 월드컵에서 김태형 선수가 보여주었던 악착같이 달라붙어 편안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수비를 해야 될것같다.


첼시 vs 리버풀

오늘밤에는 이영표 선수의 토튼햄의 경기가 있고, 그 다음에 첼시와 리버풀의 빅 매치가 있다. 퍼거슨경은 리버풀의 승리를 원한다는 인터뷰를 했다. 지금 리버풀과의 승점차는 풀햄전 승리로 6점차이다. 리버풀은 두경기를 덜 한 상태이니까, 리버풀이 두경기를 모두 이긴다고 하면, 맨체스터의 2위자리는 그리 안정적이지는 않다. 첼시가 이기게 되면 리버풀과의 승점차가 6점차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2위자리 지키기에는 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퍼거슨경은 첼시와의 승점차가 줄어드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것 같다. 굉장히 힘들어보이기는 하지만 인터뷰에서도 밝였듯이 아직 리그 우승을 포기하지는 않은것 같다. 리버풀이 이기면 좋고, 비겨도 괜찮을것 같다만, 첼시가 이기는 경우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드로그바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빠졌다지만 첼시는 역시 강하다. 첼시와 무링뇨 감독의 높은 콧대를 리버풀이 좀 눌러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6/02/05 10:33 2006/02/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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