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아이, 전자장비를 통한 무섭도록 놀라울 정도의 해킹과 도청과 감시와 조정을 보여주는 영화, 예전에 '윌 스미스' 주연의 <Enemy Of The State, 1998>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10년이란 세월동안 내용면이나 영상면에서 보여줄 수 있는 치밀함은 훨씬 놀라워 졌다. 영화 후반부에 소리의 음파에 의한 커피잔에서의 진동을 통한 대화의 도청 장면에선 감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제목 <이글아이> 때문에 제목만 보았을때는 비호감이었던게 사실이고(이종수 때문에;;;), 전체적으로 봤을때, 자기의 결정을 따르지 않은 고위층에대한 인공지능 슈퍼 컴퓨터의 반란 정도로 볼 수도 있겠지만;; 영화는 짜임새있게 잘 만들었고 나름 괜찮았던것 같다. 엔팅 크레딧에 배우들 이름 '샤이아 라보프', '미쉘 모나한' 그리고 '로자리오 도슨'을 비롯한 남은 배우들의 이름이 올라가기전에 세번째로 '이글 아이'가 올려준 센스에도 박수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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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 Bulgwang CGV,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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