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 영화 답게 영상이나 의상은 예뻤다. 김민선 또한 예뻤다. 하지만.. 영화의 스토리는 드라마에 비하면 별로였다. 의미없는 정사씬 또한 너무 많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 그리는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들 또한 색이 별로 예쁘지 않았다.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보여 주었던 '박신양'과 '문근영'의 눈에서 볼 수 있었던 애뜻한 감정을 드라마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러닝타임의 영화 속에 담아 내기에는.. 안타깝지만 영화 주연 배우들에게 한계 있다고 보아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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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 Bulgwang CGV, with Se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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