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의없는 것들
Killar, 킬러도.. 살인청부업자도.. 데스노트_-의 키라도 아닌 킬라다.. 뭔가 사연이 있기는 하지만.. 뭔가 우수에찬.. 지독하게 고독한.. 킬러의 모습은 아니다ㅋ 혀를 수술하고 싶어하는.. 투우사가 되고 싶어하는.. 첫사랑을 찾고 싶어하는 순수하고도 세상과 동떨어진것같은 킬라의 모습은 우습기도하지만 안쓰럽기도 하다.. 중간에 조금 졸립긴하나.. 재밌게 봤다.. 신하균과 호흡을 맞춘 윤지혜는 지금까지의 이미지가 영화와 잘 맞아서기도 하겠지만.. 오버없이 자연스럽게 역을 잘 소화한것 같다.. 나머지 조연들의 연기는 중년배우 몇을 제외하곤 너무 어색하다_-;;; 김민준은 왜 이리 안습일까;;;
·
·
2006.08.30 @ 강릉 롯데리아극장, with SeungHe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