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 들어오는데..
같은 길로 들어서게 되었는지..
초등학생으로 추정되는 꼬마녀석이..
뒤를 따라 온다..
갑자기 그 녀석 발걸음이 빨라지더니..
내 옆에 붙는다..
무슨 레이스를 하자는건가_-
나도 발걸음을 빠르게 옮겨 보는데..
이 녀석.. 내가 삥이라도 뜯을 줄 아나_-
거의 뛰다시피하면서 앞서나가더니..
뒤를 계속 돌아다본다_-
이런 개시끼..
진짜 삥이라도 뜯고 싶어졌다
이자쉭 날 어떻게 보고 죽을 라고!!!
겁이라도 줄 껄 그랬나_-???ㅋ
삥 뜯는 새끼들..
뒤져라.. 열심히 좀 살아라.. 바르게..
범죄를 저지르려면..
좀 쿨하고 그랜드하게 한껀하던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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