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ual Suspects
내가 본 최고의 스릴러 영화. 최고의 반전. 가장 멋진 영화. 가장 무서웠던 영화.
그리고, 케빈 스페이시.
감동..
유주얼 서스펙트.. 이 영화의 반전으로 이 날 잠을 쉽게 들 수 없었다. 온 몸에 전율이 일어날정도로, 깜짝 놀랐던, 내게 무서울 정도의 영향을 준 내가 꼽는 최고의 스릴러 영화이다. 그 날의 떨림과 공포를 생각하면, 공포 영화가 주는 공포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XXXXX 범인이래!!!' 라는 소리를 듣고 영화를 본 사람도 많다고 들었다. 내가 이 영화의 내용에대해, 결말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볼 수 있었던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케빈 스페이시...조연아닌 조연이었지만.. 역시 그의 연기력은.... 역시... 이 맛에 스릴러를 본다ㅋ 멋진 영화... 무서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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