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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AN RETURNS

수퍼맨 리턴즈, 슈퍼맨이 돌아왔다ㅋ 업그레이된 그래픽은 물론이거니와 멋진 모습으로.. 어쩌면 저렇게 만화 보다도 더 수퍼맨 같이 생겼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있고 잘생긴 '브랜든 라우스'.. 수퍼맨을 위해 뽑다보니, 신인이다.. 그래서인지, 신선하게 느껴지는것 같다.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데니스 오' + '다니엘 헤니' 에 몸에 빵빵한 근육을 붙이면 옆의 수퍼맨이 되지 않을까 싶다ㅋ
말그대로 수퍼맨 리턴즈, 옛날에 개봉했던 수퍼맨을 리메이크 한 영화가 아니라, 따지고보면 그 영화의 속편정도.. 역시 악당으로는 렉스가 나오고.. 렉스역은 '케빈 스페이시'가.. 너무 늙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하지만.. 역시나 어쩜 그렇게 완벽하게도 연기를 하는지ㅋ
그래픽은 화려하다~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과학적인 지식을 무시하지 않는것이 요즘 영화들이다 보니.. 사소한것에도 꽤 신경을 쓴듯이 보인다ㅋ
'스파이더맨 II' 에서도 보이듯, 요즘의 영웅 영화들에는 무조건 화려한 그래픽과 넘쳐나는 액션 만으론 부족하다는것을 알았는지, 영웅의 존재와 그의 고민등을 그린것은 괜찮은것 같다. 다만, 수퍼맨의 연인이 수퍼맨에 비해 매력이 너무 떨어지는것이 아니냐?는것이 나의 주장이긴 하지만_-;;; 여자 관객들에게만 좋은 일이잖아_-;;;ㅋ
'엑스맨 III' 의 메가폰을 잡지않고 쫄쫄이 빨간망토를 선택한 '브라이언 싱어' 감독... 글쎄.. 개인적인 감상으론 '엑스맨 II'I 보단 '수퍼맨 리턴즈' 가 더 나은것 같다.
후속작이 또 나올것 같은 분위기 이고, 수퍼맨과는 연관이 없지만, 내년에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III' 도 기대해 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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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 불광 CGV, with Mother & Sister
2006/06/30 00:16 2006/06/3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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