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 2
쏘우2, 기분 나쁜 가면이 또 얼굴을 드러냈다. 우리나라에는 2월 중순쯤에 개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작과 잘 이어지고, 기분 나쁜 얼굴을 또 스크린에 들이밀것 같은 결말이다.
직쏘라 불리는 놈의 게임이 1편 보다 더 어려워진것 같다. 1편에서 고든의 경우 파파라치 녀석을 쏴 죽이기만 하면 되는거 였는데,. 그가 말하는 게임에서 사람들을 살려주고 싶은 생각이 점점 없어졌나 보다_-;; 암튼 잘 만든 스릴러 영화이지만, 여전히 결말을 보고 났을때의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영화 본 사람만..
시간이 가면서 다륻 핏빛의 다크써클이 생기고, 피를 토해내며 죽어가는데, 그 여자만 멀쩡하게 잘 뛰어다니길래, 좀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는데, 고런 반전으로 이어질 줄이야_-;; 직소를 이어받은 그 녀의 첫번째 게임인 형사, 매튜즈와의 게임을 위해서 그의 아들은 그녀가 어떻게든 살려 놓았을 테지,. 그 녀가 주사기 더미들 속에서 찾아낸 열쇠에 해독제가 달려 있었던것 같은데, 아무도 자기의 몸에 주사하는것을 볼 수 없었다_- 왜지??? 해독제가 아닌가??? 해독제로 보였는데,.. 매튜즈가 집으로 들어왔을때 머리얻어맏고 죽은 흑인 옆에 해독제 주사기 하나가 있고, 옆의 금고가 열여 있는걸 잠시 비춰 주는데, 그의 아들에게 놓은것 같다만, 긴지 아닌지는 알 수 없는것이고,.. 가장 의문으로 남는 것은(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처음에 자신의 눈을 후벼파지_-;; 못하고 죽은 놈의 등에 있던 살갗을 일부러 도려낸것 같은 퍼즐 모양의 상처는 단순히 직소라는것과 그가 말하는 게임 이라는것을 알리기 위해서인가_-??? 아니면,.. 다음편에라도 이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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