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사용하면 할 수록..
Excel 과 Photoshop 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다..
내가 Photoshop 의 그 무수한 기능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_-
뭐.. 그렇게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적어도 나에게는..
저렇게..
특별한 효과를 줄 때도 있지만..
난 내가 찍은 사진을..
흔히들 말하는 '포샵한다'라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글쎄...
왠지 모를.. 괜한.. 고집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_-;;;
글쎄..
내 사진을 포샵한다는것..
내가 완벽한 사진을 찍는것이 아니끼 때문에..
당연히 '포샵'을 한다면..
더 극적인..
더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을 테지만..
그런건..
사진을 찍으면서.. 내가 주는 효과만으로 표현하고 싶다..
'사진의 크기를 줄이고.. 사진을 컷팅하고..
어떻게하면 더 좋게 보일까.. 잘라도 보고..
여러사진을 이러 붙여도 보고.. 물론.. 포샵도하고..'
이 모든것이 사진을 찍고 다루는 모든 과정에 속한다고..
사진 예술의 이해 시간에 배웠지만..
유명한 사진가들이 누구나 자기 사진에 자신감이있고..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신에 대한 자존심이 있을 것이다..
내가 대단한 사진을 찍는 것은 아니다만_-;;;
나도 뭐.. 그런게 아닐까^-^;;;
찍기 전에 볼 수 있는 디카로도..
여러번 찍고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지만..
찍기 전에 보인다는 점으로..
마음에 안들면 쉽게 지우고 또 찍으면 된다는 이유로..
아무래도.. 필름으로 찍을 때 보다는 쉬운.. 가벼운..
마음으로 찍게 되는것 같다..
보고.. 음.. 이 정도면 후 보정을 하면 되겠지..
필름으로 찍을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사진이 될까..
어떻게 하면 저 대상은 저 사람을 잘 담을 수 있을까..
나만의 표현으론 어떻게 찍어 볼까..
구도를 잡고.. 때로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내가 업드려도 보고..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등등 조절하고,..
초점은 어디에 둘까.. 등등..
이러면 잘 나올까.. 저러면 잘 나올까..
'찰~칵'하고 넘어가는 셔터음이 들리고 나면..
어떻게.. 잘 나올까? 흔들리지는 않았겠지?
빨리 보고싶다..
이런.. 점이 좀 다른것 같다..
뭐.. 그래서..
내 노력과 정성과 마음이 담긴
내.. 사진에 '포샵'은 하고 싶지 않다.. 는 말이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거의 깨짐이나 퍼짐없이 사진을 줄이고..
자르고 있지만..
'Photoshop' 보다는 '내 사진' 에 더 애착이 간다는 말이다..
그래도..
사진을 다루는데 있어서..
'Photoshop'은 정말 훌룡한 프로그램인것 같다..
다룰수록 재밌고.. 나를 감동시키는..
'SoildWorks' 와 'Excel' 과 함께..
























댓글
와, 멋져요-
"이정훈의 사진 예술의 철학" 같애요, ㅋㅋ
2005/07/11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