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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Number Slevin

럭키 넘버 슬레븐, 지금도 상영 중 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흥행 성적이 좋은것 같진 않다. 아무튼, 괜찮은 범죄 스릴러인것 같다, 볼 만한듯, 개인적으론 재밌게 봤다ㅋ '조쉬 하트네트'의 말 따먹기식 대사는 꽤 괜찮은 재미를 주는것 같다ㅋ 개봉 전 부터 광고를 "두뇌로 즐기는 기막힌 반전" 이래서.. 영화를 보는 처음부터의 마음가짐은.. '음, 반전이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보게 되서인지_-;;; 차라리 이런 광고는 써 붙이지 않는것이 영화의 팬들 입장에선 훨씬 고마울것 같다_-
그리 꼬인 반전은 아니라서, 초반의 복선을 놓치지 않는다면.. 그게 무엇인지 느끼는 센스가 어렵지만, 이 영화에선 그리 어려운건 아니니.. 반전이 있다면, 이 더럽게 운 나쁘면서도 무덤덤해보이는 녀석에서부터 밖에는 없다는 생각은 들 수 밖에 없는것 같다;;ㅋ
깔끔한 복수극이라 해야할까.. 그렇담.. '닉 피셔'는 너무 불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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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 Home PC, alone
2006/07/01 22:29 2006/07/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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