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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 2006 BOARD/MOVIE DIARY




중천

中天, 죽어서 환생하기 전 49일 동안 영혼이 머무른다는 중천, 물론 영화상 설정이다. 그리고, 물론 정우성, 김태희의 연기에 기대를 하진 않았다. 김태희가 예쁜건 어쩔수 없었다_-;;;???ㅋ 스토리는 눈에 보이는데로이고.. 중간중간에 진행상 좀 어색한 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배경, 소품, 그래픽같은데 있어서는 잘~ 만든 영화인것 같다. 후반부의 정우성의 전투씬은 '반지의 제왕'+'매트릭스'+'블레이드' 를 섞어 놓은듯한 느낌을 준다. 색채감이 가장 뛰어났던 전투씬은 이곽과 여위가 등불 위에서 싸우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 사람은 기쁘고 아프고 슬프지만 기억안에서 행복하다는 말, 세상을 바꾸는것은 사랑이라는 말.. 굉장히 많은 영화들에서 되풀이되는듯한 대사이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것은 사람이기 때문인것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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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 불광 CGV, with Father & Mother & Sister
2006/12/26 00:44 2006/12/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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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달기

    참 짜임새없고 클라이막스 없고 구성탄탄하지 못했고,
    긴장감 전혀 없으면서 돈아깝기 그지없고 지루하기 짝이 없었던,
    하지만 영상은 참 예쁘게 멋찌게 찍었던,
    그리고 더불어 김태희의 예쁜 얼굴덕분에 참고 볼 수 있었던 바로 그 영화/  댓글수정, 삭제

    2006/12/26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