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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해리 포터와 불의 잔, 3편,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를 보고 몹시 실망을 했었는데, 그 보다는 좀 더 신경을 써서 만든것 같기는 하다. 책의 내용을 다 담으려면 러닝타임이 굉장히 길어질것이므로 많은 생략이 보이는건 어쩔수 없지만, 아쉬운것 또한 어쩔수 없다. 내용은 그렇다 치고, 3편부터 배우의 캐스팅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책의 캐릭터와 100% 흡사한 배우를 고를 수 없겠지만, 그 느낌은 제대로 전달을 해야하는데, 좀 더 날카롭게 생겼으면 좋핬을 무디, 좀 똑부러지게 연기할 순 없나? 하는 생각이 들게한 크라우치, 좀 더 못 생기고 메부리코에, 좀 더 마르고, 등이 굽어야 했을 크룸, 못생긴 델라쿠르_-;;, 좀 더 샤프하게 생긴순 없는지, 너무 건들거린 디고리, 좀 더 예쁜 동양애를 캐스팅 할 순 없었는지.. 초 챙_-;;, 눈이 뱀이 눈처럼 찢어지고 흰동자가 빨간색이어야 했을 볼드모트, 무엇보다도, 비슷하지 않는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품격있는 덤블도어를 너무 망가트려 버린 영화의 덤블도어_-;; 1편부터 너무 커버린 애들은 어쩔수 없겠지만,.. 해리는 더이상 해리 포터가 아닌것 같다.. 아즈카반의 죄수 보다는 잘 만들긴 했지만, 아쉬움이 몰려 오는건 어쩔수 없다.

귀여운 꼬마 소녀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성숙해가는 엠마 왓슨을 보는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었고, 영화에서 보여주는 상상력이 책의 펼쳐주는 상상력과 스케일을 따라가지 못한다는것이.. 가장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2006/01/04 21:48 2006/01/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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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임희승
    댓글달기

    영화는 보나마나 였음ㅠㅠ
    그냥 책이나 두번 읽는게 훨씬 날뻔한듯^^
    엠마 왓슨 아니었음 진짜 볼 이유가 없다ㅋㅋㅋ
    너무 많이 짤라서 연결도 안되고
    영화가 이상해 졌어~
    러닝타임 3시간조금 넘더라도 조금더
    신경쓰는게 더 호소력 있었을텐데
    너무 돈버는데만 신경을 쓴건지..
    우니나라 영화관에서 자른건지....  댓글수정, 삭제

    2006/01/05 04:09

    • 그러니까_- 마법사의 돌이 그나마 가장 잘 만든것 같고, 후속편들은 영.,ㅡ  댓글수정, 삭제

      2006/01/05 17:07

  2. 유진
    댓글달기

    덤블도어의 인자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 초챙 캐스팅은 정말 아쉬운 부분이야..... 전혀 한눈에 반하게 생기지 않았잖아!!  댓글수정, 삭제

    2006/01/05 22:54

    • 그러니까 덤불도어를 너무 경망스럽게 그렸어_-
      기대했던 초 챙ㅜ,.ㅡ  댓글수정, 삭제

      2006/01/06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