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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HEROs of the Scandinavian Peninsula

MBC ESPN 해설자 정효웅 FIFA 에이젼시의 말 그대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두 영웅이 오늘 맨체스터를 구해냈다. 정말.. 두 영웅의 두 방으로 맨체스터가 살아났다. 후반 초반 임대되어 온 첫 경기에 선취골을 터트려 낸 라르손, 75분 정도에 터진 밀란 바로스의 동점골로 경기가 비길시에 20일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를 두고 17일, 아스톤 빌라와의 3연전을 해야만하는 맨체스터인데.. 90분 하고도 약 20초 정도 지나서였나.. 라르손과 교체되어 들어온 동안의 암살자 숄사르의 골로 맨체스터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고 4th 라운드에 진출 했다.

ROONEY, J. S. PARK

리그 경기에서는 날아다니며 많은 골을 터트리는 크날도는 지난 뉴케슬과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와 마찬가지로 불을 뿜지 못했고, 루니도 될듯될듯 하면서도 키퍼에 막히고 아슬하게 빗나가고.. 요새 골 맛을 보지 못하는 루니인데.. 보는 내가 다 안쓰러웠지만.. 맨체스터의 두 골 모두 어시스트는 루니가 해 주었다. 요새 골 맛을 못 보아서 그렇지 대단하기 대단한 루니다ㅋ 박지성은 교체되어 나가기 전까지 역시나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동료들과의 세밀한 연결에서 약간 볼을 안정적으로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안타까웠다.

2007/01/08 01:42 2007/01/0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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