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분, 다리를 좀 심하게 접지른 덕분에 지우 돌잔치 가기전 종일 집에 처박혀있으면서 본 영화. 지저분한듯한 외모와 무심한듯한 연기이지만 역시나 그 역을 살아있게 만드는 '알 파치노'의 연기는 당연한 것이기에.. 그 외에는 그냥 그런 뻔한 스릴러류의 영화. 나름 반전을 주려고, 범인이 누굴까 궁금하게 생각하도록 이사람 저사람 미끼를 많이 던지지만, 너무 범인을 예상하게 쉬웠고, 역시나 였다. '로렌 더글러스' 역의 '릴리 소비에스키'라는 배우를 분명 어디서 본것 같았는데, <딥 임팩트>에서 '프로도' 여자친구로 나왔던 배우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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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 PC Hom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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