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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투 유마, 프리코 시사회로 본 영화. 요새 영화들은 재목들이 참.. 서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정통 서부영화도 아니고 해서 신청하게 된ㅋ 실실거리다가도 눈빛부터 달라지는 '러셀 크로우'의 연기야 말할것도 없지만, 어느샌가부터 자신의 얼굴을 확실히 알리고 있는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 또한 볼만 했다. 소심하게, 나서본적 없는 가난하고 평범한 가장에서 가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처음으로 자진해서 맡은 일을 끝까지 용기를 잃지않고 꿋꿋이 행하는 아들의 가슴속에 영원한 영웅으로 남을 아버지의 역할을 잘 소화한것 같다. 간단한 스토리의 단순한 영화이지만, 지루함없이 볼만한 영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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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 Dream Cinema, with SeungHee
2008/02/21 02:11 2008/02/2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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