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hoon
태풍.. 미국적인 스토리가 강한것 같다. 우리나라도 영화산업에서 많은 발전을 했기에, 미국적 영화 우리나라적인 영화.. 구분할 필요가 있겠느냐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은 미국,.. 헐리우드적이었다고 느껴진다. 태풍에 대해서 말이 많다. 제작비에 비해 어쩌니.. 저쩌니.. 장동건의 눈빛만 보였다느니.. 좀 더 탄탄했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되는 스토리 구성, 좀 더 아쉬운 편집.. 등 아쉬운 면이 많은 영화라고 생각되는 것은 사실이다.
장동건은 말 할 것도 없고, 해군장교역을 맡은 이정재 도 그 역을 잘 소화해 낸것 같다. 해군제복이 그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봤다. 장동건과 달리 분노를 표출할 씬이 거의 없었기에 이정재의 감정 연기가 없었다. 따라서 사람들의 기억속에 가장 크게 남는것이 장동건의 눈빛 이기 때문이지, 이정재가 두 배우의 기 싸움에서 완전 밀렸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크게 두 장면의 가슴 찡한 장면이 있었고, 점점 깊어져가는 장동건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댓글
왠지 장동건이 조금 이상해 보인영화ㅋㅋ
배타고 섬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왠지 정우성이었다면...하는 생각이ㅎ
오히려 이정재가 인상에 남긴 하지만
장동건은 잘생긴 얼굴과는 조금 어색하고
카리스마에서 조금 빗겨간 어색한
역이 되어 버린건 아닌지~
이역은 우리나라 배우중에 누가 해야
완벽할까 도저히 견적이 안나오는 듯한^^ㅋㅋㅋㅋ
감독의 역량~ㅎ
암튼 장동건.... 씬 역할 별로~
2006/01/05 04:12
그래??? 장동건은 괜찮았던것 같은데ㅋ
2006/01/05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