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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영화를 보고 났을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지 못하는것 같다. 결말을 숨기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답답함.. 은.. 반찬욱 감독의 영화가.. 그랬긴했지만..
검정과 청록색과 적색으로 스크린을 잘 꾸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감각적인 색채구성과 화면의 구성,.. 그렇다고 눈이 즐거웠다는 말이 나오지는 않는데.. 뭔가의 답답함이 그 보다 컷나보다. 생각보다 잔인하지는 않은것 같다. 그래도 영화보는 동안 즐거웠던 이유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는. 다 나오는것 같은.. 많은 까메오들 때문인것 같다. 까메오가 많이 나온다는 소린 듣지 못해서.. 역시.. 영화는 기대도.. 많은 정보도 얻지 않은 상태로 보는것이 좋은것 같다. 떠들기 좋아하는 요즘 시대에.. 그게.. 쉽지않긴하지만.,ㅡ


한가지 의문은.. 이영애의 딸이.. 왜.. 예쁘지 않을까.. 라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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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 동해 삼성극장, with SeungHee
2005/08/05 10:28 2005/08/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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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송`
    댓글달기

    저랑 같은 의문을 갖고 계시는 군요~
    이영애의 딸은 왜 예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잔인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반전도 없고;;;;
    코미디인가가 살짝 의심되던....  댓글수정, 삭제

    2005/08/05 10:47

  2. 댓글달기

    그렇다니까ㅋ  댓글수정, 삭제

    2005/08/06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