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금자씨
영화를 보고 났을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지 못하는것 같다. 결말을 숨기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답답함.. 은.. 반찬욱 감독의 영화가.. 그랬긴했지만..
검정과 청록색과 적색으로 스크린을 잘 꾸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감각적인 색채구성과 화면의 구성,.. 그렇다고 눈이 즐거웠다는 말이 나오지는 않는데.. 뭔가의 답답함이 그 보다 컷나보다. 생각보다 잔인하지는 않은것 같다. 그래도 영화보는 동안 즐거웠던 이유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는. 다 나오는것 같은.. 많은 까메오들 때문인것 같다. 까메오가 많이 나온다는 소린 듣지 못해서.. 역시.. 영화는 기대도.. 많은 정보도 얻지 않은 상태로 보는것이 좋은것 같다. 떠들기 좋아하는 요즘 시대에.. 그게.. 쉽지않긴하지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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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 동해 삼성극장, with SeungHee
























댓글
저랑 같은 의문을 갖고 계시는 군요~
이영애의 딸은 왜 예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잔인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반전도 없고;;;;
코미디인가가 살짝 의심되던....
2005/08/05 10:47
그렇다니까ㅋ
2005/08/06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