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밖으로 내가 가장 싫어하는 날씨가 펼쳐지고 있다_- 비 내리면서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그런 날씨. 오늘 비가 온다는 아침 뉴스의 일기예보를 보고, 우산은 챙겨 왔지만, 학교에 올 때까지는 비가 내리지 않아서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사물함에 넣어 뒀는데.. 이런 제길.. 종합관 수업하고 있는데 밖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강의실 안에까지 들리다니_- 그것도 종101, 대형강의실인데_- 이런_- 수업 끝나고 나왔는데도 여전히.. 지금까지도 으...
다행이 준영이형한테 우산 빌려서 종합관에서 힘겹게 내려오기는 했는데.. 우산 돌려주러 종합관까지 다시 올라 갈 것을 생각하니..윽..
진짜 이런날씨 너무 싫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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