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sep글쓰기
 
툴바 보기

notice

categories

전체 (1119)
me (5)
STORY (184)
BOARD (355)
PHOTO (569)
All (0)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보조윈도우 감추기
      fotowall blackmind  rss
보조윈도우 보기/감추기

밤하늘 PHOTO/SKY




산골에 있는 할아버지댁에서는
맑은날 밤 하늘을 올려다보면..
무수히 많은 반짝이는 별들이 나에게로 쏟아져 내린다
하늘 전체를 담을 수 없음이..
그 아름다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을 수 없음이..
항상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를 해 보았다..
밤하늘에 별을 찍어보기로..
나에게 있는 카메라와 렌즈로는 넓은 하늘을 담을 수도 없고..
허블 망원경에서 찍어내는 그런 아름다운 '별'을 담을 수도 없다..
우리들의 눈에는 별들이 반짝이는것이 잘 보이더라도..
도시의 야경에서의 불빛들처럼 강한 빛을 발산하는것이 아니라
아주 약한 빛을 발산하고 있기 때문에
실은 더 강하고 밝은 빛이지만 거리가 멀어서이지만;;
짧은 시간에 별을 담기란 어려운 일이다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렇게 별들의 이동을 담을 수 있다는것..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사이..로 노출시간을 갖은것 같다..
할아버지댁 창고 위의 북쪽하늘이다..
별들의 이동 모습을 보더라도 금방 눈치챘을것이다..
나온 사진을 보고 놀란것은..
내 눈에는 북두칠성밖에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희미하게도 다른 별들이 있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뚜렷이 보이는게..
북두칠성이다..

이 사진을 찍고 하나 더 찍었는데..
밤이 깊어가자..
카메라와 렌즈앞에 이슬이 내려서..
뿌옇게 나와 버렸다.. 대략 실패..
이런 경우도 있다는것을 몸으로 경험한 셈이다..ㅋ

다음에는 좀 더 나은 사진을 찍어보리다..!






Nikon FG
Konica minolta 100
photographed by Lee Jung Hoon



.
.
.



2005/08/06 21:35 2005/08/06 21:35

트랙백주소 : http://jhbg1.com/tt/trackback/321

댓글

  1. 댓글달기

    전 별을 볼 줄 모르지만 멋있는 사진이네요.  댓글수정, 삭제

    2005/08/21 12:05

    • 갑사합니다~ 저도 별이라고는 북두칠성 찾을 줄 아는게 전부인데요;;ㅋ  댓글수정, 삭제

      2005/08/21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