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서울에 가까워 오면서 밀리기 시작하더니_-
이상한 국도를 탄 버스기사 아저씨의 판단 미스까지..
4시간15분가량이 걸렸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집까지 지하철 대략1시간..
그외 도보 몇분..
힘들다.._-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집에 내려가도..
그냥 마냥 편하고 즐겁지는 않은것 같다..
예전에는 눈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느끼지도 못했던..
문제들이나 걱정들을
하나 둘씩 보이고 들리고 느끼게 되는것같다..
나이가 들기는 들었나 보다..ㅋ
집은 언제나 편안한 안식처이지만..
행복하고도.. 좀 슬프기도 하다..
이그~ 헤어질때 마다..
그렇게 속상해서 눈물 보이면 어떡하냐~ 바보야~
씩씩하게 지내야지~~
이녀석들~하루밖에 못봐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보자구~
다음에 만날때까지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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