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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KTX..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창의경진대회 때문에 오늘(30일) 저녁 7시 부산행 KTX를 타고 대구에 내려왔다.. 태어나서 처음 타 보는 KTX 였다.. 버스로 4시간이 넘는 거리를 1시간 45분 정도 만에 도착했다. KTX의 승차감은 KTX 역에서는 기차의 덜컹거림이 전혀 없었고, 가속도가 좀 느껴지긴 했지만 나름 부드럽게 출발했지만, 모든 레일을 그렇게 만들 수는 없었을터.. 그래도 일반 기차보다 덜컹거림은 없었지만, 좌우로 흔들림은 좀 더 심한것 같았다. 아무튼 빠르긴 빠르더라... 처음 와본 대구지만 밤에 도착하니 갈때도 없고.. 어딘지도 모르겠고.. 내일 일정 끝나면 거의 바로 올라가야하니.. 하늘만 보다 가겠다ㅋ 그나마 다행이 학교에서 빌린 노트북과 재형이형한테서 빌린 무선 인터넷으로 이렇게 좀 느린 속도이긴 하지만 블로깅을 하고 있다ㅋ

KTX에서 먹은 도시락은.. 1200원이라길래 얼른 샀는데 사실은 7000원이었다_-;; 1200원은 대체 뭐길래.. 계속 1200을 외치면 수레를 끌고 돌아다니는 것인지_ㅡ;;; 암튼.. 기념으로 폰사진을 찍어 두긴했지만.. 배고파서 다 먹긴 했지만 7000원의 값어치는 전혀, 절대 아니었다. 암튼, KTX를 태워준 학교의 [hintpopup]배려일까_ㅡ;;;???ㅋ[/hintpopup]배려는 고맙다ㅋ 비싼 표값을 내는데 KTX는 왜 기내식이 업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오늘은 이만 자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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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01:29 2006/12/0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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